야한시장
인천에서 가장 젊고 제일 큰 시장을 즐겨라!
하루 평균 2만 6천명이 찾는 시장
하루 평균 2만 6천명이 찾는 시장
2016년 11월 말부터 인천지역에서는 최초로 야시장 운영을 시작했다. 이름도 재밌게 '夜한시장'으로 야심 차게 바꿨다!
야간 관광투어 콘텐츠를 개발하여 2020년 3월 새롭게 오픈하게 될 야시장은 밤의 문화가 있는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한다. '밤 문화를 보고 찾고 즐긴다'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